날이 갈수록 철 드는 망할 송.


날이 갈수록 철 드는 망할 송.
어찌 냄새를 그리 잘맡는지 ‘잘지내고 있어?’ 란다.
그래서 정말 잘지낸다고 했다.
이놈 한때 별명이 여자 박현우였는데
삶이 그렇게 평행이론이라고.
지금은 서로 가는 방향이 많이 달라졌지만.
여튼, 난 항상 도전이지 응 그럼.
하나님이 항상 곁에 있길

그래두 성공해서 갈거야.
#든든한놈 #27062017



Source

Written by Renaud Park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GIPHY App Key not set. Please check settings

One Comment

멍하니.

재작년 여행서 만난 선홍이 위급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