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더운 여름날
어느 아담한 갤러리의 할배.
할배는 내 그림을 사야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려다가…
당돌함은 내 강점이지.

타임머신 타고 내 미래를 만나고 온 기분.
오늘날까지 수 많은 일들이 있으셨겠지.
건강하세요. 오지상!
간바떼. 👊🏻

지금은 이소라의 5집이 내 귓 속에서.
#28082017 #beauxarts #19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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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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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Charlotte Perkins Gilman’s short story: The Yellow Wallpaper, Animated by Jess S

3일 간의 이사를 끝마쳤다. 여러 곳의 행정 변경처리를 하고, 전기세를 신청하고 짐은 또 어찌나 많은지. 이래저래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사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