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내 우상.
어떤 자살도 용감하지 않다고 말하던 당신이기에,
할 말도 많고 슬프지만, 그런 당신답게 피-쓰.
–
외설은 그저 예술의 미래 시제일뿐.
2년 전 당시 누구보다 가까웠던 이가 외설이란 주제로 과제를 받았다며 도움을 청했던 일이 생각난다.
#05092017 #rip #필화 #makwangsoo #외설
마광수, 내 우상.
어떤 자살도 용감하지 않다고 말하던 당신이기에,
할 말도 많고 슬프지만, 그런 당신답게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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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은 그저 예술의 미래 시제일뿐.
2년 전 당시 누구보다 가까웠던 이가 외설이란 주제로 과제를 받았다며 도움을 청했던 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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