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상.


아, 부상.
발등이 5cm나 베였다..!
몸 건강이 제일이다.
타지에서는 더더욱.
액땜이리라.

그나저나 요즘은 로맹 가리 전 작품 정주행 중.
‘가장 프랑스적인 감수성은 소소한 삶의 굴절과 결을 주목하면서 그 아래에서 인간 본질의 문제를 제기한다.’ 라던 비평가이자 불문학자인 김화영 선생.
그래, 이 할배 말 꼽씹어 볼수록 맞는 말이다.
홍상수가 나름 이곳에서 주목 받는 이유이기도 하고.
결론은 발 아프다. 😓
#10092017 #romaingary #emileajar #septem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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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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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내 우상.

습관처럼 마트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