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고


종강하고
밀린 빨래하고
못본 티비도 보고
무엇보다 찜질방에서 읽고 싶던 책도 읽고!
아유 좋다.
#휴식 #찜질방 #해방감 #행복하다 #takearest #chillax #chillin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밀란쿤데라 #TheUnbearableLightnessofBeing #milankun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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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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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얽히고 섥히다 보면 쓰레기만 남는다.

the recent of my work during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