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가 고향인 우리 엄마는 알았다고 할때도 그려~ 라고 하신다.


충청도가 고향인 우리 엄마는 알았다고 할때도 그려~ 라고 하신다.
음 왠지
잔소리 같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라고 대한민국 국모 박모 양도 그렇더랬다.
#엄마 #그려 #그림을 #오늘은야작 #113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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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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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when i was a kid who didn’t know anything of life.

the uncanny in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