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또 심심하게 지내겠구만~


한동안 또 심심하게 지내겠구만~
이제 방 계약 마저 다 하고, 이삿짐 꾸리고 내 할 일 해야지.
오늘은 책이나 읽어볼까.
#20082017 #작은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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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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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ret de canard entier sauce au miel.

친구 누님이 결혼을 하신다길래 한번 우리들 5년 뒤를 생각해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