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서의 따뜻한 추억 많이 안고 갑니다.
긴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고마웠습니다.
좋은 사람에게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La vie, c’est comme une boîte de chocolat, on ne sait jamais sur quoi on va tomber.
#03072020 #retour #paris #france



Source

Written by Renaud Park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GIPHY App Key not set. Please check settings

3 Comments

캠핑과 바베큐는 역시 비 오지게 오는 날에.

—더 큰 물에 올라가기 전까진 친목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