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갈 집 구했다.


이사 갈 집 구했다.
한시름 놨다.
타지생활은 항상 낭떠러지에서 간당간당 버티는 기분인데 그 맛이 참 짜릿하다.
마침 일도 잘 되가고 좋다.
조언대로 이기적으로 성공해서 이타적으로 베푸는 게 답인 것 같다.
내 사람들 그림으로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해줘야지. 그러니 어깨는 항상 무겁게.
여튼 드디어 가는구나.
#07052018 #그림 #미술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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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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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père qui me toujours motive.

après coup de téléphone, entouré des canar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