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in the park.


 

park in the park.
사슴인지 노루인지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타조가 날 노려봤다.
흠칫 놀라서 찍고 있던 폰도 덩달아 멈칫 했다.
이 녀석 마음 먹고 달리면 자동차보다 빠르다고…
그래서 최대한 태연한 척 했다.
🤔
요렇게.
#28042018 #ostrich #de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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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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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ier Martin, Spanish Contemporary Artist.

mon père qui me toujours mo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