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hello, stranger.
어디가서도 낯선 사람, 신기한 사람 혹은 이상한 사람
뭐 이곳도 별반 다르진 않을 거라고 본다.
몸뚱이가 버텨주길 바라는 수 밖에!
내 기나긴 여정은 아직 끝나면 안된다.
그냥 새벽내 솔직한 나의 이야기.
#stranger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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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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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

여느때처럼 서로 우기다 결국 두개를 올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