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던 꼬꼬미들이 어느덧 반오십.


스무살이던 꼬꼬미들이 어느덧 반오십.
잘덤벙거리던 나에겐 엄마같던 놈들
이젠 예전만큼 덤벙거리진 않는다.
아마도
안녕 스무살.
#세월 #동기 #철들지마 #120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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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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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