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방…
야 비켜보ㅓ

날씨가 쌀쌀해지니 달콤쌉쌀한 추억들이 불현듯 치고 올라온다.
그래서 추워질때면 항상 옛 사진들을 꺼내보게 되는데
좋았던 추억일수록 이상하리만치 더 아리다.
그 옛 사진들 속 달콤한 기억들이 더 아련하게 다가와 가슴 한편이 시린 그런 계절이 아닌가 싶다.
여튼 겨울은 정말 무서운 것!

아무 탈 없이 보내길 바라며.
#광고는스토리다 #겨울에도 #따뜻한 #방팝니다 #한때광고지망생 #살구 #이놈도이제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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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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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under painting.

hay tanta policia aq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