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공책이 다 떨어져 구석에 꽂혀있던 오래 전 공책을 꺼냈는데..


쓰던 공책이 다 떨어져 구석에 꽂혀있던 오래 전 공책을 꺼냈는데..
개소름.. 4년 전 친구가 쓴 낙서가 나왔다.
당시엔 못봤었다. 정말 책만 펴놓고 놀러 다녔으니까!
이 맛에 타임캡슐을 묻나보다.
#지긋지긋한시험기간 #언제졸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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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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