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y a cinq ans.


Il y a cinq ans.
On réalise que c’était le printemps seulement après des fleurs fanaient.
요 며칠 머릿속에 멤멤 도는 문장이다.
5년 전 풋내기 시절
두려울 게 없었는데 !
이젠 회색 옷을 입은 내 모습이 낯설다.
사진 정리는 이야기를 낳고.
저놈은 잘사나 몰라.
#25062018 #2013 #printe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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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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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곳이 마지막이길. —정말 마지막이고 싶어서 작정하고 이야기 해보면. 안 궁금하면 뭐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