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t pour l’art.


l’art pour l’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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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다른 일 신경 쓰느라 다 끊고 그 좋아하는 그림 마저도 쳐다도 안보고 살았는데
아 이게 그림이, 그 자극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우뇌의 중독성이란..!
그래도 당분간은 안볼 예정이다.
그럼 다시 안녕.
#29042017 #art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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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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