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a kid who didn’t know anything of life.


when i was a kid who didn’t know anything of life.
i still even don’t know about life though.
쥐콩만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
엄마 말로는 저때도 말은 드럽게 안들었다고.
음.
몰라
😊
#11282016 #지금도뭐여전하다 #아무것도모르는것까지 #112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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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enau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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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뚜벅이 최고의 무기.

충청도가 고향인 우리 엄마는 알았다고 할때도 그려~ 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