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로자의 날”이라 쉴 겸 소파에 누워서 쇼츠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베리타스마마 관련 성장 플라이휠 구조가 팍! 하고 떠올라서 급하게 노트를 했다.
“커뮤니티 활성화 → 학부모 유입 → 학원 관리자 유입 → 학원 정보 품질 상승 → 서비스 품질 상승 → 커뮤니티 (추가) 활성화
→ 광고주 유치 → 플랫폼 재투자 → 서비스 품질 (추가) 상승 → 플랫폼 성장“
그리고 대강 이 구조에 맞게 시각적으로 표현해 봤다.
기존에는 ‘학원 정보 품질 상승’, ‘학원 관리자 유치’에만 신경 쓰고 있었다. 그런데 트래픽은 괜찮게 나오긴 했어도 그에 맞는 만족할 만한 전환율은 아니었다.
그래서 문제가 과연 뭘까, 병목구간이 어딜까 고심하던 터였다.
물론 이 두 가지도 중요하다. 그럼에도 이 중요한 요소들의 촉진제 및 윤활유는 역시 ‘커뮤니티 활성화’였다. 그래야 학원 관리자분들이 플랫폼에 참여할 매력을 느끼니까.
가장 중요한 성장의 키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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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마마’ 커뮤니티 활성화 및 안정화를 끝낸 뒤 이 구조를 잠시 방치해뒀던 ‘아티안’으로 이식(리팩토링까지..ㅠ)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사실상 다른 카테고리(교육 → 아트), 같은 비지니스 구조인 셈.
트래픽 자체는 아티안도 괜찮은 오디언스 풀이 있으니 (더 늦지만 않는다면) 아티안 리뉴얼 프로젝트 완료 후 결과가 ‘괜찮을 것 같다’는 섣부른 착각을 해본다.
이번년도, 이번 분기도 증말 흥미진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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